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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출신 칭화대 졸업생 UN으로 가다!

点击量:   时间:2020-04-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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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져라

8회 졸업생 김선기

  


에코 동문들 안녕하세요저는 남경에코포르테국제학교 8회 졸업생 김선기라고 합니다. 저는 올해 7 칭화대학교를 졸업하여 현재 태국 방콕에 있는 유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NEIS에서부터 품어온 꿈이 하나 있었고 여전히 꿈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오늘은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제가 NEIS에서 12학년이었을 때, 어느 날 당시 교장 선생님이셨던 안선생님께서 저희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하시려고 저희 부르셨습니다. 저는 선생님을 나기 전에 꿈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았습니다. "나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 "나는 어떤 사람인가?" 당장 뚜렷한 미래를 그릴 수는 없었지만 저에겐 적어도 가지 작은 꿈이 었습니다. 즉, 단순히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식으로 살고 싶지는 않고, 저의 일을 통해 행복과 위안을 느끼며 살고 싶었습니다. 당시에 저는어떠한 미래를 선택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분명하게 답할 수는 없었지만, 일정한 방향을 가진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되어 매우 만족하고 꿈을 품어왔습니다.





복무 시절

군대에서 이른바 “최전방 부대”는 한국 최북단 지키는 병력을 합니다. 군에 입대했을 때 저는 최북단선에서도 북쪽으로 들어간 지역에서 생활을 시작했습니. 북한 군인들이 눈으로 보이는 거리에서 매일같이 북한 방송을 통해 남한 정부를 비난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곳에 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는 정말 무서웠습니. "아, 나 정말 끝났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거기서 경험한 것은 제 생각과 달랐습니다.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곳에서도 꿈의 문은 저에 열려 었습니.




당시 제 사무실 건물에는 태극기와 함께 걸려 있는 파란 유엔기가 있었습니. 저 매일 이곳을 돌아다는데, 유엔기는 항상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 가끔 앞에 서서 몰래 경례를 습니. 제가 유엔기를 사랑하기 시작했을 , 저는 가치 있는 위해 살고 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유엔기 앞에 서서 유엔에서 일하면 꿈을 실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날부터 저 유엔에 들어갈 방법을 열심히 알아보았고, 그러던 어느 날, 저는  법을 찾아냈습니. 군인 신분으로 유엔 평화유지군 지원하면  꿈을 이룰 었습니다. 몇 달 동안 치밀하게 준비 저는 가족, 교회, NEIS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


중동에서

마침내 저는 유엔평화유지군으로 선출되어 2016년 8월에 중동 레바논으로 파견을 나갔습니다. 성경에 언급된 지역이기도  레바논에 주둔하고 있는 유엔군은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주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레바논은 예전 가나안 지역의 일부분이며, "젖과 꿀이 흐르는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은 정말 아름다운 땅이었습니다지중해의 물결도 너무나 아름답고, 어디를 가나 올리브 나무와 오렌지 나무의 달콤한 향기 맡을 있었습니다하지만 저는 모든 것보다 아름다운 것을 레바논에서 발견했습니다바로 지역의 난민 캠프에 있는 지역 주민들이었습니다.




저는 어느 난민촌에 가게 되었습니다저는 쉬면서 손에 핸드크림을 발랐는데, 옆에 있던 여자 아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보았습니. "해 볼래?"하며 저 핸드크림을 아이 손에 라주었습니다. 이 푸른 눈의 중동 아이의 손은 추워서 이미 주름이 있었습니다그녀는 살배기 동생에게 핸드크림을 건네주고는 혼자서 발라 보더니 신나게 춤을 추었습니. "와, 향이 아주 달콤하고 너무 부드럽다!" 제 생각에 아이는 핸드크림을 적이 없었던 같았습니다. 그 행복한 아이를 보니  슴은 찢어지는 같았습니. 그리고 아이는 "고마워, Mr. Korea!"하고 소리치고동생 손을 잡고 집이 있는 골목으로 돌아갔습니. 이곳의 아이들은 연고와 핸드크림만으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이 아이들이었습니. 중동에서 1년간 근무한 뒤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저는  람들 위해 저의 미래를 바치기로 결심했습니.


현재

북경으로 돌아가 대학을 졸업 뒤에는 태국 방콕에 있는 유엔 아시아 본부에 취직했습니다. 제 현재 일하는 부서는 유엔 자원 봉사 프로그램입니. 이 프로그램은 유엔을 대신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인도주의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 자원봉사단을 파견하는 일을 합니다




중동에서 복무 시절, 당시 유엔 사무총장이었던 반기문 총장님으로부터 편지를 받았습니. 사무총장님 이렇게 말했습니: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동료이며 세상 사람들을 섬기는 공무원 (Civil servant)입니. “Servant”라는 말은 흔히 공무원을 뜻하지만 “봉사하는 사람”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 저는 이것이 국제 기구의 일원으로 일하는 자부심이라고 생각합니. 먼저사무총장과 같은 고위직이든 평범한 하급직이든 누구나 “평화를 위해 함께 일하는 동료”라고 불립니다. 둘째로, 저는 세상 사람들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 되어 매우 행복합니. 이 꿈을 가지고 저는 앞으로도 계속 도전할 입니. "자기 계발과 도덕을 위한 노력"이라는 중국 속담이 있습니.




NEIS 가족에게, 저는 NEIS 있는 모든 후배들이 자신의 소중한 "진짜 꿈"을 가지고 살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명확하지 않지만 자신의 길 고수하려 한다면 꿈은 결국 “선물”이 될 것입니.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



2019. 11. 15.

8 졸업생 김선기

Seonkee.kim@unv.org